월 2억원대의 뷰티매장을 운영을 하며,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았습니다.
마케팅을 잘하면? 매출 당연히 오르죠.
하지만 아무리 마케팅을 잘해도 결국 브랜딩회사 처럼 되지 않는다면
그 효과는 아주 일시적이었어요.
즉, 고객이 먼저 저를 찾아 오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.
정말 신기하게도, 브랜딩회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방향성을 바꾸자 마자
제가 마케팅 만 했을때의 문의량 보다 5배는 증가하였고,
매출로 연결될 확률은 거의 90% 일 정도로 놀라웠습니다.